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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현황‘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민간자격증 교육 과정 개설

관리자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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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경영연구원,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민간자격증 등록

사고와 재난이란 단어가 친숙한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재난을 보며 현대사회는 위기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독일의 사회학자 올리히 백은 1989년 발간한 그의 저서 ‘위험사회’를 통해 현대사회를 위험사회라 말하며 과학문명 발달에 따른 근대화가 그 원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다시 말해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을 통제하기 위한 제도가 많아질수록 더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다는 것인데, 2007년 태안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에 내재된 모순의 결과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산업의 중심에 안전과 보안이 강조되면서 빅데이터 분석,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서비스 등 사회 전반에서 기술의 발전에 따라 안전을 위한 수요들이 늘어나고 있다.


‘CCTV 자격증’ 필요한가?

CCTV 카메라가 없던 시절에는 오로지 현장에 있는 인간의 눈으로만 상황 관제가 되었다. CCTV 카메라가 개발된 후 초창기에는 단순히 저장한 영상을 보며 사람이 직접 판단을 했었고, 이제는 IT 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 CCTV 카메라까지 등장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CCTV관제센터가 구축되고, 안전, 재난, 교통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서 CCTV관제에 대한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2002년 서울 강남경찰서에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공공 CCTV를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2003년 이후 강력범죄사건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범죄예방 차원에서 CCTV 설치에 대한 요구가 늘었으며, 이에 따라 공공 CCTV 설치가 급격히 증가했다. 각 부서별로 운영했던 CCTV가 통합되고 기존 관할 경찰서에서 운영하던 CCTV 관리 업무가 개인정보보호법 공포와 함께 지자체로 이관되면서 CCTV 설치 주체가 관리와 운영까지 담당하도록 규정이 바뀌면서 전국 지자체별로 CCTV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됐다.

현재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서 근무하는 CCTV관제사는 CCTV를 통해 사건과 사고를 감시하고, 유관 기관과 업무 협조를 통해 사건 사고의 예방과 사후 조치를 하는 인력으로 시민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전국 지자체 229개의 통합운영센터에서 3천여 명의 CCTV관제사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CCTV 안전 관리와 개인정보보호법 등 전문가로서의 직무 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민간 영역에 안전지킴이로서 유사 CCTV관제센터를 통해 경비업체에 소속되어 병원, 주차장, 백화점, 빌딩, 아파트 등 CCTV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력들도 있다.

한국안전경영연구원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과 재난에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한국안전경영연구원은 CCTV 관제에 대한 전문 인력 양성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2020년 9월 18일 iMBC캠퍼스, 광운학원, 오산시와 4자 간 AI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21년 2월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업무이해’라는 제목의 동영상과 교재를 제작했다.



이 교재는 실제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다섯 명의 강사가 각각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별 모니터링 요령, CCTV의 기계적 이해, 기계 경비, AI 기반 스마트도시 관제의 현재와 전망, CCTV를 통해 본 위협과 위험, 그리고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안전과 재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과정은 지자체 관제센터 외에 민간 영역인 유사 CCTV 관제 분야로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 한국안전경영연구원은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관련 부처이 경찰청의 심의를 통해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민간자격 등록을 한 바 있다.

자격증은 2급과 1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2급은 스마트시티 CCTV관제사 과정을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 할 수 있으며, 교재를 중심으로 30차시로 구성해 각 분야를 저자가 직접 강의했다.


1급은 2급을 취득한 사람을 대상으로 2일간의 대면 교육과 시험을 통해 취득 할 수 있다. CCTV관제센터에서 활용하고 있는 VMS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극대화 할 수 있어 자격을 획득한 후 바로 바로 현장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한국안전경영연구원은 현재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산사태 등 자연재해와 관련한 AI CCTV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재난 경보 시스템 연구와 재난 관련 교육 자료를 함께 개발하기로 합의했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CCTV를 활용한 학교폭력 방지 등 학교 안전 활동 방안에 대하여서도 공동 협력하고 있다.


출처 : CCTV뉴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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